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가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바다를 닮은 신개념 음료 '블루큐브' 4종을 출시했다.
또한,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스머프'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음료 스머프 이미지로 제작된 음료 슬리브도 선보인다. 스머페트, 똘똘이 스머프 등 총 3종이 '블루큐브'와 함께 랜덤으로 제공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다를 닮은 푸른 빛의 '블루큐브' 신제품 4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도너츠가 야심차게 준비한 블루큐브의 바다빛 색감과 새콤달콤 레몬 맛이 '스머프' 캐릭터와 함께 삶에 활력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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