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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공효진과 레드컬러 주얼리의 시크한 매치

기사입력 2015-05-01 14:30 | 최종수정 2015-05-01 14:54


하이 테이스트 패션 주얼리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다핀 닷 (Doppin' Dot) 라인의 신제품을 착용한 공효진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틀에 박힌 패션이 아닌 트렌드 속에 본인만의 위트와 스타일링을 반영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시킨 스타로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가 추구하는 주얼리의 이미지를 가장 잘 담은 여배우이자 지난해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에 힘을 실어준 주인공이기도 하다.

공개된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의 새로운 광고 비주얼에서는 공효진만의 유니크함이 묻어나는 스타일링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즈에 눈에 띄는 컬러의 다핀 닷 (Doppin' Dot) 주얼리가 시크하게 매치되어 그녀만의 매력을 한 껏 보여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핀 닷 (Doppin' Dot) 주얼리는 기존의 팝아트를 넘어 유니크한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라인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와 골드-볼 유닛이 포인트인 디자인의 감각적인 주얼리다.

뿐만 아니라 제이에스티나 레드에서는 뮤즈 공효진 뿐만 아니라 김수현, 차태현, 아이유등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공효진만을 위해 디자인된 익스클루시브 라인 주얼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이 또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의 신상품 다핀 닷(Doppin' Dot)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www.jestina.co.kr)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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