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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재단 이사장인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최근 중앙대 특혜 의혹 사건에 책임을 지고 이사장과 회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21일 밝혔다.
게다가 박 이사장은 지난 2011년 5월 2일 중앙대를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대학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중앙대 본·분교 통합 승인 등을 직접 요청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22 07:39 | 최종수정 2015-04-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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