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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www.smotor.com)가 우수 AM(Auto Manager, 영업직 사원)을 대상으로 '2015 상하이모터쇼' 참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 대비 7.9% 증가한 6만9036대를 판매, 5년 연속 판매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는 코란도 시리즈 등 모델들의 높은 제품경쟁력과 더불어 판매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판매 확대 노력에 힘입은 것이다.
또한, 전략 모델 티볼리 출시 후 젊고 참신한 영업인력 보강을 위해 지난 3월 AM을 공개모집했고, 현재 183개인 영업소를 2016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함으로써 판매 역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산업1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