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버지
추씨는 지난 2007년 4월 지인 조모 씨와 함께 박 씨에게 중국에서 다이아몬드를 사오겠다면 5억원을 빌렸다.
하지만 추씨가 돈을 갚지 않자 박씨는 추씨를 상대로 채무상환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2012년 4월 승소했다.
그러나 이런 법원의 판결에도 추씨는 돈을 갚지 않았고 결국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
추씨는 지난 1월 이와 관련 법원의 감치명령을 받아 구치소에 수감됐다 풀려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추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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