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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경향신문 엠바고 풀리자 "이완구 생명은 반송, 직위만 반납"
이에 진중권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 지면과 기사 링크를 올리며 "디테일의 극치"라고 코멘트했다.
이어 이완구 총리를 향해 "생명은 반송해드리오니, 직위만 반납하세요. 목숨은 함부로 건드는 거 아녜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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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15 08:03 | 최종수정 2015-04-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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