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지프 체로키 300만원 할인 등 4월 프로모션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5-04-01 10:48


FCA 코리아는 아웃도어 시즌을 맞이해 4월 한달간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디젤) 모델에 대해 300만원 할인, 프리미엄 썬팅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이 기간 체로키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에 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입자, 유해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최대 99.9%까지 여과해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를 돕는 모파(Mopar®) 순정 프리미엄 항균 에어필터를 평생 1년 1회 무상 교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4월 한달간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 모델은 4530만원(부가세 포함)에 구매가 가능하며 프리미엄 썬팅 및 하이패스 단말기, 모파 순정 프리미엄 항균 에어필터 평생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특별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어 가족과의 봄나들이 준비를 차량 구매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지프 체로키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차세대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인 70여종의 첨단 기술과 사양을 갖춘 중형 프리미엄 SUV로 출시와 함께 베스트 셀링 수입 중형 SUV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했다.

한편, FCA 코리아는 지프 체로키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대한 고객 감사의 의미로 특별히 제공해 온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가솔린) 4330만원,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디젤) 4830만원, 체로키 리미티드 2.0 4WD(디젤) 5280만원을 공식 판매 가격으로 확정했다(부가세 포함).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지프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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