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는 지난 27일 역삼동 강남본사에서 제 27회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규선 전 AJ토탈 대표(53)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인하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경영학 석사학위 취득 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AJ렌터카를 이끌었던 반채운 전 대표이사는 계열사인 AJ네트웍스 대표에 신규 선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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