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 www.cuckoo.co.kr)가 에너지관리공단과 '효율관리제도 자율사후관리 협약'을 체결하며 품질 관리에 앞장선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쿠쿠전자는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협조하기 위해 본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쿠쿠전자의 품질경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자율 사후관리'협약이란 효율관리대상제품의 효율성능표시의 적합성을 제조?유통사가 자체적으로 점검해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 적합한 제품이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제조사와 유통사 총 6개 기업이 참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