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첫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열리면서 본격적인 창업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올 한 해 창업시장의 전망은 어떨까? 외식프랜차이즈 영역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치킨의 강세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포화영역인 치킨창업의 대안으로 고기집창업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미소에프앤에스㈜의 갈비브랜드 육당(肉)當) 그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참숯갈비 전문브랜드라는 육당만의 타이틀로 30년전통을 가진 갈비맛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갈비전문점 육당(肉)當)이 유망창업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또하나의 이유는 돈육과 우육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충족시켰다는 점이다. 고급화되어가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다양성을 모두 고려하여 개발된 육당의 메뉴는 대중성 있는 메뉴들로 구성하여 방문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갈비체인점 '육당(肉)當)'에서는 초보창업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는 쿡리스(Cookless)시스템을 도입하여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을 돕고 있다. 쿡리스시스템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주방을 간소화 할 수 있는 철저한 초보 가맹점주 위주의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주방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 가진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기체인점 '육당(肉)當)'의 관계자는 "창업박람회의 개막, 다른 때 보다 증가한 창업문의 등 창업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들은 많지만 당사는 크게 동요하지 않을 생각이다. 다수에 집중하기 보다는 진정한 창업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소수의 예비점주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다양성을 충족하는 메뉴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하고, 타 외식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육당만의 가맹점지원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갈비체인점 '육당(肉)當)'은 제주오겹살, 날마다꿀갈비, 황제갈비살 등.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들을 이름은 물론, 맛까지 육당(肉)當)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은 물론 고기집창업을 계획중인 예비점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육당(肉)當)의 메뉴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http://www.yukda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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