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산 최고급 2층버스 타고 세빛섬, 한강변 남산에서 서울 야경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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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국내 단 2대밖에 없는 대당 7억 원이 넘는 2층 버스로, 4m 높이에서 커피를 마시며 오디오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여의도의 멋진 야경, 한강다리들의 색색의 조명, 세빛섬에서의 포토타임,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 등 1만 2000원으로 즐기는 다양한 야경투어는 1시간 40분 동안 흡족한 여정을 선보이고 있다. (02)777-6090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