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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가 스마트폰 액세서리 유통의 중심지 '영등포 유통상가'에 첫 직영점을 개점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사업 확대 및 유통채널 강화에 나선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첫 직영점인 영등포 유통상가 단독매장은 슈피겐의 다양한 제품들도 체험할 수 있고 최신 모바일 액세서리 트렌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원스탑 쇼핑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며 "고객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영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