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www.wemakeprice.com)는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업체 SHURE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삼아프로사운드㈜ (대표 인준환)와 손잡고 SHURE에서 새롭게 출시 된 헤드폰과 이어폰을 8일 까지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한정수량 판매 진행 한다고 밝혔다.
모델별 가격을 살펴보자. 이어폰 'SE112'모델과 'SE112M+'모델이 각각 6만1000원, 7만4000원에 판매되며 헤드폰 'SRH144', 'SRH145'모델이 5만7000원에 'SRH145M+'모델이 7만원에 판매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델에 상관없이 위메프 포인트 1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번 SHURE 엔트리 모델 위메프 런칭 기념 찬스딜이 준비되어 있다. 기획전 페이지내 찬스딜 응모 버튼 클릭 후 SHURE 제품을 갖고 싶은 이유를 QnA 게시판에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하여 13만원 상당의 'SE215 커널형 리시버 이어폰'을 제공한다.
위메프 디지털 가전팀의 이상민 MD는 "세계적인 글로벌 오디오 회사인 SHURE의 이번 신 제품 출시는 그동안 프리미엄 헤드폰/이어폰이 포진되어 있던 시장에 출시된 5~7만원대의 첫 엔트리 레벨의 제품이다."며 "SHURE 社 가 90 여 년 동안 지켜온 트레이드 마크인 정확하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언제 어디서나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위메프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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