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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대표이사 정병국)이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2월 5일까지 한국쓰리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3MKorea)에서
한국쓰리엠 DIY용품 사업팀 양희웅 차장은 "
한편, 스카치™ 해를 품은 보온시트는 한국 쓰리엠이 겨울철 난방비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보온시트다. 기존 보온시트와 달리 세라믹 물질이 첨가된 특수필름이 덧대졌다. 특히 이 특수 필름은 태양광(적외선)을 흡수하고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능으로 특허 출원을 받았다. 기존 보온시트 에어캡이 원형인데 비해 팔각형 디자인을 적용해 높은 가시성을 제공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