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배우 손태영과 함께 임신 중 급격한 피부 변화를 겪는 예비 엄마들을 위한 '예비맘 클래스'를 진행한다.
손태영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예비 엄마를 위한 필수품이라는 의미의 '예비 엄마 크림'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예비 엄마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실리시움 유도체가 피부 저항력을 높여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쉐어버터와 대두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유연성 및 보습력을 강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순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권장소비자가)은 150ml 55,000원대.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와 함께 한 손태영의 화보와 영상은 온라인과 비오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2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