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메디컬그룹(이하 포에버성형외과)이 최근 중국 항저우의 거라이메이성형외과이 최근 중국 거라이메이성형외과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포에버성형외과 강남점 정해진 대표원장은 "앞으로 MOU를 통해 두 기관이 상호 협력과 교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 라며 "포에버성형외과는 앞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우수한 한국성형기술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포에버성형외과는 2010년부터 중국 범이성형외과, 아한성형외과, 미래성형외과 등과 MOU를 체결하여 상호 진료의뢰, 의학, 기술경영, 정보교류를 통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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