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체인점만큼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삼겹살 체인점이다.
(주)후인의 삼겹살 프랜차이즈 브랜드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 그 주인공. (주)후인 삼겹살 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15년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삼겹살체인점의 보편화된 구이 방식에서 벗어나 화덕을 이용한 독특한 조리 방식을 선택했다.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800도 이상의 화덕에서 뿜어져 나오는 복사열과 대류열로 구워 삼겹살 본연의 맛을 살리며 담백한 화덕삼겹살 맛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음이온을 함유하고 있어 지방제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요즘 대세로 자리잡은 웰빙과도 부합하는 면이다.
삼겹살은 여전히 서민들의 대표 음식으로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지만 무작정 삼겹살창업을 시작하기에 그 성공여부는 미지수이다.
고기프랜차이즈 '화덕에꾸운삼겹살(이하 화꾸삼)' 이 보여주듯 그만큼 독특한 맛과 구이방식의 차별화가 삼겹살창업을 하는데 있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주)후인의 고기체인점 '화꾸삼'은 화덕이라는 참신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은 물론 고기집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현재 끊임없는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http://www.hwaggusam.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