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글로벌 유학업체, 유학네트(대표이사 김옥중)는 저출산에 따른 우리 아이들의 '명품미래 만들기' 라는 주제로 2014 초중고 세계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5월 16(금)~17(토)일 양일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릴 이번 박람회에 강남, 분당 지역의 학부모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참가 사전예약을 하고 있다.
단기간 유학이 아닌 자녀의 미래를 내려다보고 대학 혹은 졸업 후 취업까지 고려하여 탄탄한 계획을 갖고 유학 길에 오를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준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지는 유학준비에 있어서, 학교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각 국가별 학제, 교육 시스템, 유학생을 위한 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으로 학부모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하여 1:1 밀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연 초중고 유학팀 팀장은 "해외 학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미국 명문 보딩스쿨 프로그램, 영국 옥스포드, 캠프리지 진학, 캐나다 공립 교육청 유학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명품 스펙을 계획하고 있는 부모님들께서는 이번 기회가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유학네트 측은 이번 박람회 참가 학부모를 위해 초중고 유학 수속 대행료 10% 할인해주고, 현장 수속시 출국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사이버머니 10만원 적립해 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eduhouse.net/wef/20140502/main.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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