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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대표 김옥진)은 신규 게임 2D MMORPG '온라인삼국지'의 후속작인 '온라인삼국지2'의 정식 서비스를 5월 9일 16시부터 시작한다.
온라인삼국지2 는 기존 '온삼'과 마찬가지로 위,촉,오 삼국이 대립을 하는 가운데 공성, 전장, PvP, 시스템 등을 순환 콘텐츠로 가지고 있으며,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적응을 위해 최대한 원작에 가까운 동선과 게임시스템을 차용 했다.
김옥진 몸부림 대표는 "원작에서 발생 한 사용자들의 게임 이탈요소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서, 밸런스를 붕괴 아이템 패치, 잦은 신규 서버 확장 등 게임 내 금전 및 아이템 시세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업데이트는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삼국지2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3online2.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