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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가족형 인기 애플리케이션 '아바타 북'을 주요 스마트폰에 확대 적용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바타 북'의 콘텐츠를 선택한 후, 카메라로 아이의 얼굴을 촬영하고 헤어스타일 등을 선택하면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아바타 북이 완성된다.
LG전자는 스마트폰의 '아바타 북' 영상을 스마트TV나 LG G Pad 8.3'으로 전송해 볼 수 있는 화면 공유 기능인 미라캐스트(Miracast)를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