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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450m 암벽 등반'
'맨손 450m 암벽 등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450m가 넘는 높이의 암벽을 맨손으로 등반하고 있다. 특히 남자의 발아래로 아찔한 절벽이 그대로 펼쳐지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위험천만한 암벽 등반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 등반가 알렉스 하놀드로 알려졌다. 그는 안전 장비 없이 맨손으로 암벽을 등반하는 '프리 솔로 클라이밍'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한다.
맨손 450m 암벽 등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손 450m 암벽 등반, 진짜 아질하다", "맨손 450m 암벽 등반, 왜 내가 짜릿하지", "맨손 450m 암벽 등반, 보기만해도 무서워", "맨손 450m 암벽 등반, 왜 저런 짓을", "맨손 450m 암벽 등반, 목숨걸고 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