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공모전 수상작을 모아 전자책을 발간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공모전에 관심이 있거나 광고 관련 분야에서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상실현 창의공모전'은 지난 2010년 시작하여 총 1500여 개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SNS를 활용하여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나누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자기계발 가능한 특색 있는 공모전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