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에서는 다양한 피부 고민에 총체적으로 작용하여 바꾸지 않던 피부의 룰을 바꿔주는 '셀-바이오 크림'을 1월에 출시한다.
이 제품에 함께 내장된 페이셜 케어는 워터 에센스가 적셔진 100%면으로 만들어 졌으며, 주 1회 셀-바이오 크림을 거즈에 취해 바르면 된다. 스킨 사용 후, 거즈를 손가락에 대각선 방향으로 끼워준 후, 1ml 양(은행 2알 크기)을 손가락 방향으로 취하고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듯 흡수시켜 주면 확 바뀐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헤라 관계자는 "셀-바이오 크림은 특히 사용 후 다음 날 손끝으로 꽉 차오르는 탄력과 보드라운 살결을 느낄 수 있어 복잡한 피부 고민으로 빠른 효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전하며, "유투브에서 셀-실루엣 무비를 통한 대규모 사전 샘플링을 진행하였는데, 샘플링 시작 하루만에 십만, 열흘에 1백만, 1월 2일 155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샘플링을 통해 제품을 체험해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벌써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 1월, 피부 문제의 핵심에 총체적으로 작용해 투명 동안을 선사하는 촉촉하고 쫀쫀한 헤라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확 바뀐 투명 동안 피부를 완성해 보자.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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