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케이준 스타일의 오징어 다리 튀김과 사과를 멕시칸풍의 샐러리 씨드 드레싱으로 곁들인 '케이준 칼라마리 샐러드', 견과류가 풍부하게 들어간 '진저 허니 배 샐러드', 사과, 양배추, 당근을 마요네즈 소스로 믹싱한 '애플 콜슬로 샐러드'도 만날 수 있다.
|
이와 관련 애슐리 관계자는 "이번 겨울 시즌 메뉴는 애슐리 10주년을 맞이해 미국 지역별 음식을 애슐리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 마지막 시즌 메뉴여서 그 의미가 더욱 높다."고 하며 "애슐리의 정체성이 담긴 미국 남부의 홈메이드 스타일로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이국적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