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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이 심한 지금, 남들보다 경쟁 우위에 있기 위해서 어학능력 특히 토익 점수는 취준생들의기본 스팩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아직까지 토익을 한번도 보지 못했거나,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해서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물론 토익은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서 독학으로도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시험 패턴이 늘 정해져 있기 때문에 토익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좀 더 쉽게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할 것 많은 취준생들의 짐을 덜어 주고자 강남토익학원 YBM핫토익팀이 발벗고 나섰다.
LC 조수진 강사는 호주 International House TESOL과정을 이수했고 현재 성균관대 TESOL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뉴토익은 미국식 발음 뿐만 아니라, 영국식 호주식 발음도 골고루 출제가 되고 있는 게 특징이다.
강남토익학원 YBM핫토익은 시간대가 다양해서 정규수업을 빠지더라도 보충 가능한 방법이 많아서 시간관리에 용이하다. 2006년 뉴토익 시행 이후 모든 기출을 반영한 부교재는 수강생들이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교재다. 정기시험 전날 진행하는 4시간 족집게 특강은 총정리와 더불어서 막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online카페(http://cafe.naver.com/toeicstar990)를 통해 24시간 Q&A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