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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영어 열풍, 강남토익학원 추천 'YBM핫토익' 입문이 뭐길래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12-03 14:10



취업난이 심한 지금, 남들보다 경쟁 우위에 있기 위해서 어학능력 특히 토익 점수는 취준생들의기본 스팩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아직까지 토익을 한번도 보지 못했거나,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해서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물론 토익은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서 독학으로도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시험 패턴이 늘 정해져 있기 때문에 토익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좀 더 쉽게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할 것 많은 취준생들의 짐을 덜어 주고자 강남토익학원 YBM핫토익팀이 발벗고 나섰다.

많은 학생들이 추천하는 강남토익학원 YBM핫토익은 LG전자 출신의 RC 김영은 강사와 성균관대 TESOL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계시는 LC 조수진 강사가 진행하는 대표 토익반이다. 현재 600점 목표로 하는 입문반과, 700점을 목표로 하는 기본반 두 과정을 맡고 계신다.

RC 김영은 강사는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LG전자 연구원으로도 일한 바 있는, 영어 쪽과는 반대 분야의 사람이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한 탓에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영어 쪽 그것도 토익에 뛰어들었다. 따라서 국내파가 만점을 받기까지, 어떻게 하면 토익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한 노하우를 일반 학생들 입장에서 속시원히 긁어주는 강의로 유명하다. 더군다나 매달 빠짐없이 시험을 보면서 최신 경향을 업데이트 하고 있어서 많은 수강생들이 친구나 지인들에게 추천해주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LC 조수진 강사는 호주 International House TESOL과정을 이수했고 현재 성균관대 TESOL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뉴토익은 미국식 발음 뿐만 아니라, 영국식 호주식 발음도 골고루 출제가 되고 있는 게 특징이다.

강남토익학원 YBM핫토익은 시간대가 다양해서 정규수업을 빠지더라도 보충 가능한 방법이 많아서 시간관리에 용이하다. 2006년 뉴토익 시행 이후 모든 기출을 반영한 부교재는 수강생들이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교재다. 정기시험 전날 진행하는 4시간 족집게 특강은 총정리와 더불어서 막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online카페(http://cafe.naver.com/toeicstar990)를 통해 24시간 Q&A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

강남YBM ELS센터 핫토익은 2014년 1월, 2월 겨울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학생들을 고려해 두 달 연속 신청 시에는 교재 및 토익응시료를 등을 진행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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