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이기는 쉬운 방법중 하나는 전기매트 사용이다. 그러나 보온에 효과적인 전기매트의 고민은 전자파이다. 전기 열선과 전자파는 피할 수 없는 관계이다. 온수매트도 물을 타고 전기가 흐르기에 전자파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매트의 온도조절기부분 문제로 전자파가 통제되지 않기도 한다. 전기 매트를 살 때는 온도조절기부분의 EMP(전자기장 환경인증)를 받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세 번째는 경제성이다. 매트만 사용했을 때의 한 달 전기 소비량은 3천 원대가 일반적이다. 방안을 따뜻하게 하는 보온비용으로는 아주 저렴한 셈이다. 여기에 4계절 사용도 강점이다. 여름과 장마철에는 쿠션감 있는 레자매트로 이용할 수 있다. 레자가죽의 특성상 냉방기계와 함께 쓰면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봄,가을,겨울에는 부분 난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전기 매트의 장점을 더욱 키우고 단점을 확 줄인 금호신의온열매트를 좋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9만8천원(싱글)과 10만8천원(더블)에 구입할 수 있다.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병원 원장들이 먼저 말하는 아토피크림 '더마티스', 촉촉하네...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