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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항공 11월 왕복 파격가 등 다양한 특가 선보여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9-27 14:14 | 최종수정 2013-09-27 14:16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인도네시아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가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발리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프로모션'은 2013년 11월 1일부터 2014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2013년 11월과 2014년 3월에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89만9000원에 제공하고,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3개월간은 99만9000원에 제공한다. 특별요금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다.

9월에 출시되었던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특가'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2013년 11월까지 특가를 연장한다. 이번 특가는 자카르타(CGK), 족자카르타(JOG), 반다르 람풍(TKG), 스마랑(SRG), 수라바야(SUB), 솔로 시티(SOC) 지역으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편도 22만원(TAX 별도), 왕복 40만원(TAX 별도)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이다. 항공권은 유효기간은 3개월, 환불수수료와 예약부도 수수료는 각각 10만원이다.

특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예약/발권부(02-773-2092, selrr@garuda.co.kr)와 홈페이지(www.garuda-indonesia.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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