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www.nissan.co.kr)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연출 손형석)에 프리미엄 중형세단 닛산 알티마(ALTIMA)를 비롯해 브랜드 대표모델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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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형사 임승우가 이용하는 알티마는 지난 해 10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닛산의 대표 중형 세단이다. 프리미엄 스타일로 무장한 외관과, 장인정신이 깃든 인테리어, 4기통 QR엔진(2.5모델) 혹은 6기통 VQ엔진(3.5모델)이 뿜어내는 강력한 주행성능,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의 탑재로 한층 부드러워진 가속성능에, 복합연비 12.8km/L(2.5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도 갖췄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한 <2013 고객감동 브랜드지수> 수입중형차 부문 1위에도 선정된 알티마는, 지난 7월 234대로 국내 출시 이후 월 최다판매 기록을 갱신했으며, 북미에서도 7월 한달 간 29,534대를 판매하며 닛산 브랜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이사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화려한 액션을 통해 닛산의 역동적인 DNA는 물론, 캐릭터들의 뚜렷한 개성으로 차량의 특징 또한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