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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 연임 도전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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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부터 사흘간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내년 1월8일 선거가 열린다. 새 회장의 임기는 1월22일 정기총회부터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허 전 이사장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28 12:21 | 최종수정 2024-11-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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