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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이래서 넘버원 안티에이징"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6-27 10:44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 기존 제니피끄보다 250% 농축, 함유되어 안티에이징 효과가 더욱 강력해졌다.

꼼꼼리뷰단이 이번엔 랑콤의 '넘버원' 안티에이징 제품에 도전했다.

안티에이징 세럼의 '자존심' 랑콤 제니피끄는 전세계적으로 4초에 1개씩 판매되는 히트 상품. 130개의 상과 7개 특허를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어드밴스드 제니피끄(Advanced Genifique)'는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 기존 제니피끄보다 250% 농축, 함유되어 안티에이징 효과가 더욱 강력해졌다.

특허 받은 셀프-로딩(Self-loading) 스포이드 등 편의성을 강화했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10여 년의 연구 끝에 2009년 출시된 제니피끄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이기 위해 4년여동안 추가 연구를 진행해 개발된 제품이다. 24시간동안 아침, 저녁으로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피부 속부터 건강한 젊음을 되찾아준다. 또한, 이 제품은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능도 탁월하다.


임다연씨는 요즘 거칠어진 피부를 급개선시키기 위해 이번 리뷰에 도전했다.
이번 리뷰에 도전한 임다연씨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만삭이라 안그래도 요즘 피부가 칙칙해지고 늘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런데, 이 랑콤 제니피끄는 급 노화중인 피부를 되살리기용으로 완전 안성맞춤이라고 한다"며 제품에 대한 높은 기대와 리뷰단 참여 이유를 밝혔다.

"텍스처 자체는 보시는 바와 같이 굉장히 묽지만, 동시에 끈적임이 없다"는 임씨는 흡수력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줬다. "정말 톡톡 두드리는 순간 아주 피부에 착~ 감기면서 흡수되는데 그 스피드가 매우 빠르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특허받은 스포이드 형 용기가, 1회 적당량을 피부에 정확히 떨어뜨려준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놀랍게 흡수된다. 지속력 또한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리뷰어는 평가했다.
그런데 임다연씨는 화장품을 바를때 수분감과 지속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극건성 피부에 가깝기 때문이다. "원래 극건성이라 빠른 흡수력의 화장품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유분감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는 임씨는 "그런데 신기했던 것은 역시 그 명성답게 제니피크는 흡수와 동시에 피부가 촉촉해지는 느낌을 배로 받을 수 있었다"면서 놀라움을 나타냈다. "보통의 고기능성 화장품은 때로는 유분감이 과해서 너무 리치하고 끈적거리는 기분이 들 때도 있는데, 제니피끄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바른 후에는 산뜻한 촉촉함만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에 피부가 쫀든쫀득해지는 느낌을 확실히 들었다. 화장도 더 잘받아서, 한 일주일 체험했는데 주위에서 화장품 바꿨냐는 질문을 받곤한다"며 강력 추천했다.

한편 이번 제품관 관련 랑콤 홍보팀 남경희 차장은 "제니피끄는 9개의 특허를 가진 최첨단 생명 과학 연구의 결정체로, 전 세계 300만명 이상의 여성들이 선택한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기존 제니피끄를 사용해본 여성이라면 더 뛰어난 제품이 출시됐다는 걸 믿기 어려울 것"이라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으로 더욱 완벽해진 어드밴스드 제니피끄가 많은 여성들에게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 주지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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