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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없습니다." 한 유명 가전업체의 영업사원들은 올해 제습기 판매를 접었다. 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이 회사처럼 제습기 생산업체와 판매업체는 제품이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가전매장에는 '완판 품목', '일부품목 품절'이라는 안내문구도 있다.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제습기 판매는 폭증추세다.
먼저, 제습 면적은 집 크기의 절반 정도면 적당하다. 다음, 하루 제습량으로 보면 거실용은 10리터, 방은 5~7리터가 경제적이다. 세 번 째는 항균능력이다. 흡수된 물에는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 따라서 항균 필터가 장착된 게 좋다. 여기에 정화기능까지 곁들여지면 최상품이다.
좋은 제품을 경제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리뷰24는 '우리 집에 맞는 제습기 특별 판매전'을 한다. 장소에 따라, 환경에 따라 골라쓰는 제습기 모음전이다.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인 제품, 홈쇼핑에서 인기몰이를 한 상품, 친환경제습기 등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소비자의 성향과 집안 여건에 따라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각 제품은 합리적인 리뷰24(http://www.review24.co.kr) 가격이 적용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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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