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습하고 온도가 높은 날씨에서는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신체리듬이 급격히 흐트러진다. 면역력이 떨어져 잠을 설치는 경우가 는다. 이런 때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게 좋다. 차가운 물로 씻으면 순간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나 지속성이 낮다.
해피피아 쿨매트 제조사는 사람이 누운 뒤 30분 동안의 체온 변화를 적외선 촬영해 발표한 적도 있다. 체내의 열이 쿨매트로 흡수되고 온기는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체온이 일정온도로 낮아지면 쾌적한 상태가 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열대야 없는 여름철을 보내게 돼 여름철 면역 비상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게 되는 것이다.
얼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해 전기료 부담 없이 한여름도 시원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는 있는 제품 중 하나가 해피피아 쿨매트다. 이 제품은 특히 매트에 베개까지 묶은 판매 전략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촘촘한 바느질로 젤이 터지지 않는 안정성이 사용자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는 데, 제조사측이 내세운 장점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싱글이 3만9800원이고 더블은 6만9800이다. 그러나 최저가 판매에 나선 리뷰 24에서는 싱글은 2만8900원, 더블은 5만69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시중에는 90*70인 2013년 신버전과 90*50짜리 구버전이 동시에 유통되고 있다. 리뷰24(http://www.review24.co.kr) 에서는 90*70인 2013년 신버전만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