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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컴퍼니는 회사가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4천586만7천29주 가운데 3천903만7천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이날 오전 9시59분 예당컴퍼니에 대한 주권매매 거래를 정지켰다. 만료일시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2 09:39 | 최종수정 2013-06-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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