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부사장 이준우)은 전국에 위치한 87개 팬택 서비스센터에서 베가 스마트폰 이용 고객의 건강과 휴대폰 청결을 위한 '휴대폰 클린(Clean)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팬택 서비스센터에서 일부 모델에 한해 유상수리 서비스를 받은 고객에 대해서는 휴대폰 클린 서비스뿐만 아니라 액정 보호필름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서비스도 이달 31일까지 제공한다.
팬택 CD본부장 김철홍 상무는 "휴대폰 청결 관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휴대폰 클린 서비스와 보호필름 무상부착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단순한 고장수리뿐만 아니라 고객의 몸과 마음까지 감동시키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베가 아이언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울(강남점, 종로점), 대구(남대구점), 대전(둔산점), 부산(서면점), 광주(광산점) 등 총 6개의 주요 대도시에 위치한 팬택 서비스센터를 행사기간 내에 방문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까운 팬택 서비스센터 위치는 팬택 서비스센터 홈페이지(www.pantechservice.co.kr)와 팬택 고객센터(1588-9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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