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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다시 태어난 듯한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장성규는 "꿈을 이뤘다. 엠씨들 중에 외모 탑3에 드는 것이 꿈이었는데 약간의 변화로 그 꿈이 현실이 됐다. 근데 이러다 배우가 되면 어쩌지.. 살짝 걱정되지만.. 기우에 불과하겠지"라며 평소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얼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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