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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4세 믿기지 않은 '드레스 여신'....볼륨 몸매+각선미 '자기관리 끝판왕'

정안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1-27 20:38 | 최종수정 2024-11-27 20:39


김혜수, 54세 믿기지 않은 '드레스 여신'....볼륨 몸매+각선미 '자…

김혜수, 54세 믿기지 않은 '드레스 여신'....볼륨 몸매+각선미 '자…

김혜수, 54세 믿기지 않은 '드레스 여신'....볼륨 몸매+각선미 '자…

김혜수, 54세 믿기지 않은 '드레스 여신'....볼륨 몸매+각선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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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4세 믿기지 않은 '드레스 여신'....볼륨 몸매+각선미 '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27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디즈니+는 지난 2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진행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Disney Content Showcase 2024) 에서 신작 '트리거'를 소개한 가운데 주연 배우인 김혜수와 정성일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취재진과 간담회를 가졌던 바.

이에 행사 참석에 앞서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김혜수다. 이날 김혜수는 어깨라인이 화려한 장식이 빛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김혜수의 볼륨감 넘치면서도 잘록한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몸매라인에 시선이 집중됐다.

또한 김혜수는 의상을 체크 중인 모습도 공유, 이때 큰 키에 완벽한 비율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중인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담았다. 김혜수는 극중 탐사보도팀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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