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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택시플라이 여행사와 함께 '김우빈 발리 여행'을 출시했다.
여행상품은 10명 이상이 이용할 시 단독요트를 이용하여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크루즈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고, 넉넉한 자유시간과 리조트에서의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동강 래프팅을 잊어버리게 하는 발리 우붓 래프팅과 케리비언베이를 능가하는 그린워터파크에서의 재미있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초코렛마사지를 즐길 수 있고, 자유롭게 시내를 다니며 나만의 쇼핑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여행일정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출발할 수 있고,3박 5일 일정이다. 배우 김우빈은 발리를 여행한 소감에 대해 "레프팅 놀이동산에서 간접적으로 느꼈던 공간들을직접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발리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해보셨으면 좋을 것 같다"며 "휴양지는 처음 가봤는데 다른 곳보다 자연을 느낄수 있는 여유로운 곳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