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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닭다리 물고 '초미니 포즈' 왜?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3-03-28 16:55



개그우면 안영미가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화제다.

28일 안영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같은 날씨엔 남자랑…홀닭…으아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남자 무릎사이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입에는 치킨을 물고 리얼한 표정을 짓고 있어 코믹하고도 과감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안영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묘하게 섹시하다", "웃기면서 섹시한 안영미", "안영미 이제는 미녀 개그우먼이라고 불러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호스트로 고정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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