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성형외과가 11일 해당 분야 최고의 시스템과 더 나은 진료서비스를 위해 1,5,6층으로 확장하여 그랜드오픈 한다.
새롭게 확장한 본점의6층 유방센터는 최첨단 전문 시스템 도입하여 3D 스캐너 촬영실, 초음파 촬영실 신설했다. 뿐만 아니라 여성고객 전용대기실을 이용하여 남성고객과 분리된 공간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와 치료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시스템으로 환자의 편리성을 도모했다. 더성형외과는 안전 마취 10단계를 준수하며 마취과 전문의 상주, 정전사태에 대비한 UPS 자가발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환자중심의 진료 서비스는 물론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더성형외과피부과의 피부센터는 진료실과 피부관리실로 분류하여 피부, 탈모, 여드름, 여드름흉터 등 피부에 관한 전반적인 피부진료가 가능해 압구정역 부근 전문성을 갖춘 피부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이번 그랜드오픈을 통해 VIP를 위한 개인 관리실과 커플 관리실을 신설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압구정더성형외과 옥재진원장은 "분야별 연계성을 고려하여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한 그랜드오픈은 특화된 성형수술로 앞선 수술법과 의료서비스를 갖춘 압구정성형외과로 만족도 높은 수술결과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