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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팅, 자생한방병원과 단체미팅 "신청 받아요"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1-23 14:16 | 최종수정 2013-01-23 14:16



스피드데이트 서비스 소울메이팅이 2013년 새해를 맞아 자생한방병원 싱글여성과 함께 하는 '2013 러브뉴이어'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자생한방병원의 GWP(Great Work Place) 향상을 위해 마련된 미팅파티는 2월 1일, 압구정의 프리미엄 뷔페 '드마리스'에서 개최되며, 자생한방병원의 커리어우먼들과 소울메이팅의 엘리트 남성회원 12쌍(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소울메이팅이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의 정통 스피드데이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12명의 다양한 이성 참가자들과 1:1 로테이션 대화 속에서 마음에 드는 '짝'을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김세현 소울메이팅 홍보팀장은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이성을 만나기 힘든 엘리트맨과 커리어우먼들에게 아름다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욱 품격있고 다채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팅파티에 참가를 희망하는 엘리트 미혼 남성은 소울메이팅 홈페이지(www.soulmating.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GWP 향상을 위한 '기업간 프리미엄 미팅파티'에 대한 자세한 문의 역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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