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굿의 조순형 대표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베개를 선보였다.
조순형대표 본인이 목디스크로 고생하다가 직접 개발 특허출원까지 받은 베니 굿은 현재 옥션과 베니굿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이다.
특히 여성들의 목주름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으로 반응이 좋다며 곧 일본에도 수출의 활로를 열 것이며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베개문화를 바꿀 자신이 있다고 환하게 웃는다. 홈페이지 http://www.venygood.com.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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