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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쿠킹 클래스와 갤러리 전시 관람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스틱 더스페셜 쿠킹 클래스'를 14일 복합문화공간 제지마스에서 개최했다. 판타스틱 더스페셜 쿠킹 클래스는 요리 실습에 한정되지 않고 문화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여타의 쿠킹 클래스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1부는 한국 피자헛 R&D팀의 케이트 셰프가 진행하는 더스페셜 텐더비프 시연, 2부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한국 스포츠 아트전(Korea Sports Arts 2012) 전시 관람이 진행됐다.
한국 피자헛에서 진행하는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는 매월 새로운 주제와 메뉴로 열린다. 또한 피자헛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을 통해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맛있는 20분' 방송을 통해 쿠킹 클래스 전 과정을 시청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