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를 위한 목걸이! 프로야구 아시아 홈런신기록 주인공인 이승엽은 애처가? 이승엽이 지난 4월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아내 이송정씨의 영문 이름 약자와 자신의 배번이 조각된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여자친구나 자신의 배번이 새겨진 목걸이를 하는 것은 큰 흐름이다.
|
야구 스타에서 시작돼 커플 목걸이, 각종 기념일 목걸이로 진화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야구, 등산, 하이킹, 배드민턴 등 각종 스포츠 활동시에 기념 목걸이를 구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야구장에서 응원할 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 멋내기 악세사리로도 자리잡고 있다.
단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목걸이는 예물 주얼리 전문업체에서 최고 등급 소재를 사용하여 핸드메이드로 제작한다. 고급 제품의 품격에 맞게 특허청에 디자인등록 되어 있는 독창적인 제품이다.
선수형 미니는 화이트가 14만9천원, 골드가 13만7천원이다. 재질은 역시 은과 큐빅이고 검정잭 가죽 목걸이가 포함된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이니셜 목걸이는 주문 제작되는 핸드메이드 상품이다. 따라서 반품이 불가하다. 프로야구의 무서운 성장세와 함께 각종 야구 관련 상품들도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2012시즌. 수많은 팬들은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 티셔츠, 응원도구를 넘어 좋아하는 선수의 배번이 새겨진 목걸이 착용도 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인기제품 파워발란스의 고민, 정품만 구입하세요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