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클럽이 엑소케이를 모델로 내세웠다.
한편 엑소케이는 SM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그룹으로 중국에서 동일한 곡으로 활동하는 엑소엠(EXO-M)과 함께 3월 31일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하게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고식을 치른 엑소케이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마마'(MAMA)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전 세계 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는 등 2012년 가장 핫한 신인은 물론 차세대 K팝 열풍의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아이비클럽의 모델로 활동하게 될 엑소케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 매력적인 외모로 데뷔 준비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고 벌써부터 각종 CF와 방송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