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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시티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25)이 2034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라는 '종신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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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8골)에 이어 득점랭킹 2위를 달린다.
디 애슬레틱은 홀란이 맨체스터에서의 삶과 맨시티를 대표해 뛴다는 것에 만족해한다고 만족한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17 17:14 | 최종수정 2025-01-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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