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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명수가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현재 17세인 박명수의 딸 민서는 선화예고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임하룡은 "딸에게 잔소리 많이 하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전혀 안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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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다. 민서는 명문 예술 중학교 예원학교를 졸업한 후 선화예고 한국무용과에 진학해 무용계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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