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19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지는 '제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후원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만든 영화를 다루는 세계최대 규모의 여성국제영화제이다.
이와 함께 종가집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외에도 청룡영화제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문화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사)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제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Spring: 희망 조직하기'라는 주제로 30개 나라 120편(장편 44편·단편 76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