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이 맘 때쯤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가족, 동료, 연인들과 함께 보낼 크리스마스 파티 계획에 설레기 마련이다.
게다가 각종 식품안전사고로 우리 가족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지금, 크리스마스 파티 테이블을 빛내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믿을만한 원재료로 안전하게 만드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일 것이다.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이러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안정성에 대한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해주기 위해 전국 300여 매장에서 무농약 우리밀 케이크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3호 케이크 예약을 하면 국내제조 순면 곰인형 열쇠고리를 증정하며(한정수량) 기간동안 유기농 인형을 특별가에 한정 판매하는 '부비부비 곰인형 행사'를 진행한다. 받는 이의 예민한 피부까지 고려해 유기농 면으로 만든 초록마을 곰인형 시리즈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고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초록마을 우리밀 케이크 예약 이벤트는 12월 18일까지 전화 예약(1577-6288) 또는 전국 매장에서 가능하며, 예약한 케이크는 12월 21일(수)부터 24일(토) 중 지정한 날짜에 수령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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