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프리미엄 커피가 선물하는 여유란 무엇인가?
칸타타가 전하는 커피그루브
흔히 바리스타가 최적의 커피의 맛을 찾아 조합을 하는 것을 블랜딩이라고 한다. 이러한 블랜딩을 뛰어넘는 개념이 바로 그루브가 아닐까? 온전히 자연의 힘에만 맡겨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내리는 커피야 말로 음악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고 여유를 즐기며 그루브를 타는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커피의 맛과 향에 몸을 맡기고 여유를 즐기는 '커피 그루브'가 아닐까 한다. 칸타타의 새로운 광고는 이'커피 그루브'라는 광고 컨셉을 가지고 촬영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캔에 담은 원두커피 칸타타가 선물하는 커피와 음악의 조화! 이제 차원이 다른 여유를 '칸타타 그루브'와 함께 느껴볼 시간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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