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세이브존, '가을상품 마감전'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1-10-20 19:08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25일(화)까지 '가을상품 마감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이지캐주얼 가을마감 특집 베스트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숲의 니트가디건과 미니힐의 니트티셔츠를각 1만원, 클라이드의 남방을 2만원, NII의 후드티셔츠와 디키즈의 후드짚업, 팀스폴햄의 폴라폴리스 후드짚업을 각 1만원에 선보인다. 또 GGPX의 점퍼와 리바이스 청바지를 각 10명 한정하여 3만원, 베티붑과 르샵의 점퍼를 각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신사의류 가을인기상품 특가 기획전을 준비했다. 윈디클럽의 폴라폴리스 양면조끼를 2만9천원, 세르지오의 니트목폴라를 1만9천원, 올포유의 니트반폴라를 2만원, 트레비스와 인디안의 니트티셔츠를 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젠틀맨 특집전에서는 타운젠트의 신사정장을 16만8천원, 폴메이저의 신사정장은 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캐주얼 아우터 스페셜전을 열고 야상사파리를 특가로 판매한다. 엠폴햄의 야상사파리를 6만9천원, TBJ와 앤듀의 야상사파리를 각 5만9천원, 유니온베이의 야상사파리는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잭앤질과 애드호크에서는 스타일 제안전을 열고 잭앤질의 니트와 티셔츠를 각 9천원, 애드호크는 티셔츠를 1만5천원, 점퍼를 2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바이어추천 인기아이템 특가전을 열고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와 콜핑의 특별전을 준비했다. 에코로바의 남녀 하이드로 기능성 이중 재킷을 8만9천원, 등산바지를 3만9천원, 등산배낭을 7만8천원에 선보이며 콜핑의 등산티를 9천원, 바람막이 재킷과 등산바지는 각 2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에코로바의 등산모자와 콜핑의 여성용 에버그린 등산화를 각 3만3천원, 5만8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바이어추천 아동의류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까리노의 원피스와 가디건을 각 2만원, 비츠의 원피스를 2만원, 장피엘의 티셔츠와 후드롱티는 각 1만원, 톰과제리의 상하세트는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티니벨의 구두는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플러스카드 적립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및 각 점별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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